‘지디 제니’ 이후 사내커플 또 나올 것 같다는 YG 상황

2021년 3월 10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산다라박과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G원이가 모았G! Y so Genius’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은지원과 장수원, 송민호, 트레저의 리더 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중 산다라박은 은지원에게 “다시 보니까 설렌다”라며 “제가 97년 필리핀에 있을 때부터 봤다. 뭐지 저 까리한 오빠는? 그때부터 시작된 건데 실제로 보고 더 좋아졌다”라고 은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은지원은 “항상 고맙다. 근데 부끄럽다. 다라에게는 조심하고 싶고 실수하고 싶지 않다”라고 부끄러운 듯 답했다.

이를 지켜본 박나래는 두 사람을 위한 ‘아이콘택트’ 시간을 진행했다. 산다라박, 은지원은 서로의 손을 잡은 채 눈을 마주쳤다. 그러나 은지원은 “진짜 노력했는데 부끄럽다”라며 눈을 감고 말았다.

산다라박과 은지원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다.

은지원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DARA TV’를 통해 은지원과 단둘이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과 은지원이 속해 있는 YG는 최근 소속 연예인 지디와 제니의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은지원과 산다라박이 묘한 기류를 보여 제2의 사내커플이 탄생할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유튜브 ‘DARA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