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9살 찍었는데 오히려 20년 전보다 이쁘다는 여배우

2021년 3월 10일   김주영 에디터

송윤아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송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셀카 연습 중이에요, 쉽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하늘하늘한 상의를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송윤아는 수수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1973년생인 송윤아는 올해 우리나이로 49세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도 과시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송윤아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