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성년자 시절 고영욱이 했던 소름 끼치는 행동

2021년 3월 11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던 고영욱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수지 미성년자 시절 고영욱이 했던 소름 끼치는 행동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영욱이 과거 수지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일화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과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했던 고영욱은 수지에게 “미쓰에이 수지가 좋다”라고 고백했다.

수지 미성년자 시절 고영욱이 했던 소름 끼치는 행동

이어 고영욱은 수지에게 트위터 주소를 물어보며 “맞팔 할래요?”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당시 수지의 나이는 17살이었고, 고영욱은 35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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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 말을 들은 수지는 애써 웃으며 미소로 화답했다.

당시 해당 방송분은 논란 없이 넘어갔으나,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금 보니 소름 돋는다”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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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고영욱은 재판 과정에서 성추행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였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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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 판결했으며,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 추적 전자 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함께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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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꽃다발’,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