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전역 후 몰래 하고 있었던 엄청난 일 (+반전)

2021년 3월 11일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전역 후 활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해 6월 25일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약 8개월째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눈에 띄는 점은 ‘빅뱅 대성’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채널의 구독자는 80여 명이며 팬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듯 대성은 조용히 취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는 드럼 커버 영상과 레고를 이용한 외국어 단어 교육용 스토리텔링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의 첫 게시물은 빅뱅의 ‘배드보이’ 드럼 커버 영상이었으며,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빅뱅 ‘굿 보이’, ‘뱅뱅뱅’, 블랙핑크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의 드럼 커버 영상이 게시돼 있다.

이 외에도 그는 각종 영어 단어, 일어 등을 정해 레고를 이용한 스토리 라인을 만들고, 짧은 암기법을 통해 직접 목소리 연기에 나서기도 했다.

대성 특유의 재기 발랄한 유머 감각이 돋보인 콘텐츠다.

그의 소수의 구독자들은 “낯이 익은 얼굴이다”, “왕년에 이름 좀 날리셨을 거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성 역시 “아직 앞모습 공개는 쑥스럽다”, “비전공 래퍼다”라고 받아치며 여전한 유머감각을 뽐냈다.

한편 대성은 2018년 3월 13일 현역으로 입대해 2019년 11월 멤버 태양과 함께 전역했다.

이후 2020년 4월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4인조 빅뱅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성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며 빅뱅의 컴백도 함께 미뤄졌다.

온라인이슈팀 [빅뱅 대성 전역 후 처음으로 포착된 엄청난 장소 (+반전)]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유튜브 ‘디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