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 맞아..” 김동완이 대놓고 말했던 에릭 실제 성격

2021년 3월 16일

그룹 신화의 갈등이 폭로된 가운데, 김동완이 자신의 에세이에서 에릭을 언급한 부분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나랑 안 맞아.. 김동완이 대놓고 말했던 에릭 실제 성격

지난 2014년 김동완은 자서전 ‘김동완, The First’에서 자신이 느낀 멤버들의 성격을 언급했다.

김동완은 에릭에 대해 “대부분은 나와 잘 맞지 않지만 언제나 대범하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랑 안 맞아.. 김동완이 대놓고 말했던 에릭 실제 성격

책에서 김동완은 에릭의 성격이 “대담하고 대범하다”라며 “직원들과 멤버들에게 많은 이해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속에는 자신의 실수도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있지만 어쨌든 ‘멤버 중 가장 남자다운 스타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대부분은 나와 잘 맞지 않지만 언제나 대범하고 냉철하게 결정하는 모습은 내 맘에 꼭 든다”라고 말했다.

나랑 안 맞아.. 김동완이 대놓고 말했던 에릭 실제 성격

또 김동완은 에릭이 디렉팅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도 함께 밝혔다.

그는 “워낙 몰아세우는 타입이라. 때론 그런 점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도 하지만 난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타입이라 누가 날 몰아세우는 상황은 정말이지 끔찍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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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화는 지난 14일 불화설에 휩싸였다. 신화 리더인 에릭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김동완과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하면서부터다.

에릭은 김동완이 자신이 주도한 신화 단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2015년 ‘표적’ 활동 당시부터 6년간 김동완과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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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김동완 인스타그램, tvN ‘또 오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