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한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성접대 하고 다니더라”

2021년 3월 18일

북한 매체에서 그룹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써 논란이 되고 있다.

북한 남한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성접대 하고 다니더라

지난 13일 북한 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최근 남한에서 이름있는 청소년 가수들이 대기업들에 예속돼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한국 아이돌을 언급하며 “대다수의 청소년 가수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의 어린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예술 관련 대기업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대중가요 가수 교육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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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기업들은 이들을 외부와 철저히 차단하고 하루 2~3시간만 재우면서 혹독한 훈련을 강요, 이들이 벌어들인 수익금을 양성비 명목으로 가져간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성접대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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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가혹한 훈련 과정에 심한 인간적 모욕과 고통을 당하고 성 접대까지 강요당하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린다. 철창 없는 감옥에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며 “불공정한 계약에 묶여 구금 생활을 당하고 있다. 몸과 마음, 영혼까지 빼앗기고 노예로 취급당한다”고 주장을 펼치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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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의 터무니없는 비난에 국내 누리꾼들은 “부러운가보다” “미친것들” “부러우면 너희들도 만들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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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