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했었는데 ‘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2021년 3월 18일

한 유명 가수의 짝사랑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키스 수현은 과거 전효성과 사귈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수현은 “어렸을 때 전효성과 같은 회사 연습생이었다. 효성이가 밝고 너무 괜찮더라. 그래서 마음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반응이 안 오니까 포기했다. (내가 좋아하는 걸) 아는 거 같은데 표현을 안 해주니까 나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포기했었다”라고 말했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이어 최근에서야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는 수현은 “지금 제가 효성 씨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가고 있다. 라디오에서 ‘제가 좋아했다는 거 아냐’라고 물었더니 자기도 나를 좋아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수현은 “제가 좋아할 땐 효성이가 다른 분을 좋아했었다. 그리고 효성이가 저를 좋아할 땐 또 제가 다른 분을 좋아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지금은 (전효성과) 어떻냐”라고 물었고, 수현은 “별거 없다”라며 단칼에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또 수현은 “딘딘과 조현영처럼 ‘우리 결혼했어요’ 같은 프로그램에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효성이에게 물어봤는데 별로 안 좋아했다”라고 웃픈 고백을 하기도 했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한편 전효성은 현재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유키스 수현은 전효성의 라디오 토요일 코너인 ‘소년소녀가요열서’에 고정 게스트로 함께하고 있다.

서로 좋아했었는데'타이밍' 안 맞아 못 사겼다는 남여 가수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