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픈데..” 이상해졌다는 정형돈 아내 한유라 근황

2021년 3월 19일

개그맨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를 언급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를 미치게 하는 생떼쟁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자신의 닫힌 성향 때문에 아내도 자신처럼 성향이 변했다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 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마에게 생떼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잠에서 깬 아이를 엄마가 달래보지만 진정되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는 “하루에 몇 번이나 널 맞춰줘야 하냐”라며 화를 참지 못했고, 아빠가 퇴근하자 종일 힘들었던 마음에 엄마는 왈칵 눈물을 쏟고 말았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 엄마는 “남편은 없어서 안 될 존재이고 너무 소중하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때 신애라는 정형돈에게 “쌍둥이 육아 때문에 아내(한유라 씨)가 힘들어하지 않냐”라며 질문했다. 정형돈은 “제가 사람 많은 곳을 잘 못 가다 보니까 아내도 나처럼 성향이 변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가 악화되어 갑작스럽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남편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알려 왔다. 그러나 가끔 “아픈데 말 한마디 붙여주는 이 없다”라는 하소연이나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하며 육아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형돈이 출연한 해당 방송은 19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한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