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고백했던 야옹이 작가가 갑자기 올린 글 정체

2021년 3월 23일

최근 ‘싱글맘’임을 고백했던 인기 웹툰작가 야옹이 작가의 SNS글이 주목받고 있다.

싱글맘 고백했던 야옹이 작가가 갑자기 올린 글 정체

지난 2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최근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다고 밝혀 누리꾼들로 하여금 큰 우려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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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나는 휴일이 없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나는 밤새 일하고도 아이랑 시간을 같이 못 보낸 죄책감이 더 큰 죄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쁜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든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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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제대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것 같고… 그냥 내가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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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옹이 작가는 밤샘 작업 고충을 털어놓으며 “인지검사 결과 기억력이 최악 수준으로 위험하다는 거… 이대로 계속 멍청해질까 봐 무섭다. 책임질 게 많은데..”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월 야옹이 작가는 싱글맘이라는 개인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려 자신의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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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옹이 작가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 좋은 생각하지 마세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는 일도 있어서 아이까지 키우는 일이 정말 힘들 것 같네요” 등 응원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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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