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못했다..” 박지선 죽음에 허경환이 처음 밝힌 말

2021년 3월 26일

개그맨 허경환이 고(故) 박지선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내가 너무 못했다.. 박지선 죽음에 허경환이 처음 밝힌 말

25일 밤 방송된 KBS ‘수미산장’에는 배우 이유리와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내가 너무 못했다.. 박지선 죽음에 허경환이 처음 밝힌 말

허경환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지내고 있을 때 김준현과 박지선 덕분에 개그맨으로서 도태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수미가 “지선 씨가 그립겠다”라고 하자, 허경환은 “지선이와 정말 친했다. 지선이가 막 장난치고 나도 농담하며 문자도 보내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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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갓집 갔을 때는 슬프지 않더라. 이상하더라 느낌이. 거짓말 같고.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니까. 그런데 하루하루 살면서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걔가 너무 힘들었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더라. ‘개콘’ 할 때는 연락은 자주 했었는데 ‘개콘’ 안 하고 연락 못 하고 못 챙기고 오빠로서 따뜻하게 못 해준 게 미안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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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허경환님도 정말 힘들었겠다”, “지금 생각해도 믿겨지지 않는다”, “힘내셨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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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수미산장’, 박지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