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야 힘내..” 박나래 사과문에 응원글 남겼다가 욕먹은 연예인

2021년 3월 26일

성희롱 논란으로 자필 사과문을 올린 박나래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단 연예인들이 함께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나래야 힘내.. 박나래 사과문에 응원글 남겼다가 욕먹은 연예인

지난 25일 밤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이나래’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방송인으로 또 공인으로서 한 방송을 책임지며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미숙한 대처능력으로 많은 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라고 사과했다.

나래야 힘내.. 박나래 사과문에 응원글 남겼다가 욕먹은 연예인

이 게시물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나래야 항상 응원하는 거 알지? 언제나 애쓰며 노력하는 나래 주변 사람들은 다 아니까 힘내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모델 송해나는 “언니 항상 사랑한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하면 기상캐스터와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도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나래야 힘내.. 박나래 사과문에 응원글 남겼다가 욕먹은 연예인

그러나 해당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사과문에 달린 응원성 댓글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희롱 논란으로 문제 일으킨 연예인에게 응원하는 게 정상이냐”, “항상 감싸기보다는 잘못된 점을 알려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래야 힘내.. 박나래 사과문에 응원글 남겼다가 욕먹은 연예인

한편 박나래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그를 향한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다. 여전히 많은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하차 등 큰 비난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나래야 힘내.. 박나래 사과문에 응원글 남겼다가 욕먹은 연예인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