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과거 박수홍 집 갔던 박명수가 대놓고 한 말

2021년 3월 31일

최근 친형에게 금전적 피해를 본 박수홍의 과거 집 공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건 너무.. 과거 박수홍 집 갔던 박명수가 대놓고 한 말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 출연진은 새로운 응원단 멤버를 뽑기 위해 박수홍의 집을 방문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박수홍의 집 인테리어가 공개됐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들어가면서부터 “어휴 홀아비 냄새”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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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다소 불쾌한 반응을 보이자, 박수홍은 “김치찌개를 먹어서 그렇다”라며 황급히 해명했다.

이후 멤버들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자신의 집마냥 행세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박수홍의 인테리어가 낱낱이 공개됐다. 어울리지 않는 분홍색 냉장고와 촌스러운 느낌의 가구들이 이곳저곳 배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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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집을 쓱 보더니 박수홍에게 “생각보다 못 사시네요”라고 말했다. 노홍철도 “인테리어가 너무 올드하네”라며 박수홍의 집을 평가했다.

이에 박수홍의 표정이 굳었고, 유재석은 다급히 “아니 뭐 못 산다니.. 뭐 그런 말을 (해요)”라며 다그쳤다. 하지만 박명수는 “휘황찬란할 줄 알았는데..”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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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유재석은 또 “화려한 싱글남 집처럼 화려할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우리 아버지 취향대로 (꾸몄다)”라고 얘기했다. 가족들과 함께 사는 집인 만큼 식구들을 배려하는 박수홍의 면모가 보이는 장면이었다. 이때 뒷배경으로는 박수홍의 가족사진까지 걸려 있어 누리꾼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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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의 친형 내외의 횡령 사실이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