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자 만날 때..” 서장훈 최근자 작심 발언

2021년 3월 31일

‘건물부자’ ‘2조 오빠’ 등 부자 연예인으로 알려진 서장훈이 받는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여자 만날 때.. 서장훈 최근자 작심 발언

지난 3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주기만 하는 연애와 받기만 하는 연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제는 여자 만날 때.. 서장훈 최근자 작심 발언

이날 주우재는 사연에 따라 “연애를 할 경우 선택지가 둘 중에 하나만 이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곽정은은 “제가 주기만 해봤는데 받는 사람은 받는 사람대로 뭔가 다 반갑지만은 않다”며 “자기도 베풀고 싶은 게 있는데 안 되니까 오히려 준 사람이 더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제는 여자 만날 때.. 서장훈 최근자 작심 발언

한혜진 또한 “늘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고 공감하며 주는 연애를 선택했다.

하지만 김숙은 “난 받는 태도를 되게 예쁘게 해서 받기만 할 거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도 “나도 태도를 잘 갖춰서 받기만 하겠다”고 말하며 받는 연애를 골랐다.

특히 서장훈의 차례가 돌아오자 곽정은은 “옛날에 준다고 했다 계속”이라며 결과를 예측했고, 김숙은 “한 번 받아봐라”라며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부추겼다.

이제는 여자 만날 때.. 서장훈 최근자 작심 발언

이에 서장훈은 심사숙고 끝에 “나도 받고 싶다. 내가 진짜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 계속 뭐 주면 너무 신나는 일 아니냐”며 받는 연애를 택했다.

한편 이를 듣던 곽정은은 “몇 달 사이 바뀌었다”며 “인간적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김숙은 “결국 서장훈도 받는 걸 좋아하는 구나” 라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은 ‘2조 오빠’, ‘욕심 많은 남자’라는 자막과 함께 서장훈을 상징(?)하는 빌딩 이미지 등을 더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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