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남자친구 퇴폐업소 갔다고 폭로해버린 여자 연예인

2021년 3월 31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과거 남자친구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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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곽정은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 ‘몰카 안 보고 룸살롱 안 가는 남자 어떻게 찾아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곽정은은 과거 남자친구가 퇴폐업소에 갔었다고 밝히며 한 누리꾼의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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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룸살롱을 가지 않고 성매매를 하지 않는 정신이 건강한 난자가 있긴 한 건지 궁금하다’라는 내용의 사연을 받았다.

그는 “저는 그런 뉴스를 보거나 주변에서 누가 퇴폐업소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라며 “‘좋은 남자를 만나면 내 인생에 선택한다. 좋은 남자가 없으면 내 인생에 선택 안 한다’가 기본값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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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상적인 남자가 있긴 한 걸까’라는 고민을 언제 했냐면, 30대 때 제가 정말 사랑한 남자 중 한 명이 있었다. 2년 반 정도 교제했다. 점잖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성품도 좋고 직업 성취도도 높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아낸 것은 불법 퇴폐업소를 심심치 않게 드나들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이후 자괴감을 느꼈고 그런 감정이 지난 후 사연을 보낸 분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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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연자에게 “남자라는 앵글에서 벗어나 관계의 본질이라는 앵글로 삶을 전환시켜 보기 바란다”라며 “괜찮은 남자를 제대로 골랐다고 판단해도 갈까 안 갈까 걱정하는 데에 인생을 쓰게 된다. 그건 무의미한 일이다. 걱정한다고 안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또 곽정은은 “‘내 남자는 안 가겠지’라고 심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믿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선함과 악함을 서로에 전달할 중요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결정하려면 내가 정말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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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정은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연애와 결혼, 이혼, 일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곽정은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