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학폭’ 다른 동창이 갑자기 나타나 쓴 소름돋는 글

2021년 4월 8일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의 학폭 의혹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동창이 등장했다.

'박초롱 학폭' 다른 동창이 갑자기 나타나 쓴 소름돋는 글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는 박초롱의 친구이며 그 당시 있었던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직접 자신의 초등학교 졸업증서를 인증했다.

'박초롱 학폭' 다른 동창이 갑자기 나타나 쓴 소름돋는 글

그는 박초롱의 학폭과 음주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변명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초롱이는 그 당시 친구들과 술 마시는 자리에 오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었고, 술도 잘 마시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피해를 주장하는 김 씨와도 친한 사이였다며 “초롱이는 중학교 때 김씨와 같은 과외를 받았고, 고등학교 때도 자주 만났던 걸로 기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폭이 아니라 초롱이와 김 씨 사이에서 오해가 생겨 일어났던 일”이라며 “그 당시 초롱이가 김씨와의 일로 상처를 받아 저에게 고민을 털어 놨다. 당일 제가 김 씨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언쟁이 생겼다. 그로 인해 다툼이 생겼다. 그 당시 초롱이는 옆에서도 ‘본인에게 왜 그랬냐’며 울고만 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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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언쟁 중 화가 나 김 씨를 때렸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집단 폭행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작성자는 2월 말 박초롱에게 처음 이 사건에 대한 연락을 받았고, 자신이 김 씨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기억하는 부분과 김 씨가 기억 하는 부분은 전혀 다르다. 김 씨는 초롱이가 그 당시 술을 마셨고 문란했다며 본론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며 “제가 초롱이는 그날 술을 마시지 않았고, 잘 마시지도 못한다 라며 반문하니, 김 씨는 말을 번복하며 그건 자기가 이제 와서 확인할수 없다며 자기도 술을 마시고 다녔던건 사실이라며 말을 흐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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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김 씨는 내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 사과를 받아줬지만, 초롱이의 사과는 받아주지 않았다.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과도한 비난과 질책은 자제하길 바란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부분 냉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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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해자가 가해자를 옹호하는 상황이다”며 글쓴이를 질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