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이미지인데 갑자기 벌크업 하고 있다는 여배우

2021년 4월 14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스팩이 선명한 몸매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평소 청춘했던 이미지와 달리 ‘벌크업’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늬는 “이럴 때 일수록 약해지지 말아요 우리!! 매일 매일 영혼육 건.강.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양 팔을 올리며 남다른 팔근육을 자랑하는가 하면, 살짝 공개한 복근에는 선명한 식스팩이 보였다.

이하늬는 ‘#다덤벼느낌쓰 #벌크업살크업어디쯤 #그래도봄맞이지방좀걷어내볼까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건강한 이미지를 한껏 더 안겼다.

이하늬는 평소 대중들에게 청순한 느낌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이번 그의 사진은 더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하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대박이에요”, “식스팩 대박”, “몸매가 이랬었다니”, “너무 반전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