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이순재에게..’ 서예지가 신인시절 때 했던 일

2021년 4월 15일

배우 서예지가 신인 시절, 대선배인 이순재와 일어났던 일이 재소환되고 있다.

최근 서예지는 김정현 조종설,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학교 폭력 등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지난 2014년인 그의 신인 시절, 이순재와 있었던 에피소드가 재소환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tvN ‘꽃보다 할매’ 스페인 편에는 여행을 준비하는 할배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이순재는 tvN 드라마 ‘감자별’에 함께 출연했던 서예지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꽃보다 할배’ 제작진은 서예지를 ‘스페인 유학파’로 소개했다.

서예지는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순재를 위해 간단한 회화를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직접 손글씨 쓴 노트를 선물했다.

노트의 마지막에는 ‘예지 드림’이라는 글귀까지 적혀 있었다.

노트를 받은 이순재는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스페인어 공부에 몰입했다.

서예지는 이순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라”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스페인어로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일화는 누리꾼들에게 다시 관심을 집중받았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잘 한 일을 굳이 비판할 이유가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드라마 ‘시간’ 당시 배우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서예지 소속사는 부인했지만, 이외에도 그의 스태프 갑질, 학교폭력, 학력위조 등의 의혹이 생기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tvN ‘꽃보다 할배’,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