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과 이혼은..” 윤여정 잘나가니 태세전환한 조영남 오늘자 발언

2021년 4월 20일

가수 조영남이 방송에서 윤여정을 언급했다.

그 분과 이혼은.. 윤여정 잘나가니 태세전환한 조영남 오늘자 발언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게스트로 조영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영남은 과거 윤여정과의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바람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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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조심스럽지만 결혼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힘드셨죠? 가족들도 힘들게 하셨죠?”라며 조영남의 과거 이혼에 관해 질문했다.

이에 조영남은 “힘들긴 뭐가 힘들어. 내가 바람 피워서 이혼한 거지. 그때 난 이해가 안 된다. 내가 왜 애들을 두고 바람을 피웠을까 후회된다. 지금은 미안하고, 사죄의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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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영남은 윤여정과 이혼 후 두 번째 결혼도 언급했다.

그는 “첫 결혼 후 두 번째는 동거 비슷하게 했다. 자연스럽게 놓아줬다. 사람마다 다른데 그럴 수밖에 없는 사람을 만났고,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만난다. 그 친구가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배다른 아이들은 싫다고 했다. 결국 그 여자는 미국에 가서 새로운 남자를 만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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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이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챙겨보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조영남은 “챙겨본다. ‘미나리’ 개봉 첫날에 봤다”라고 담담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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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여정은 최근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에서 할머니 순자 역으로 열연했다.

오는 26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미나리’는 윤여정의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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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1 ‘아침마당’, 캡처, 연합뉴스, 판씨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