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했던 여자들은 피해자니까 편하게 살 집을 드립니다”

2021년 4월 20일

성매매 종사자들이 LH 덕분에 주거 지원을 받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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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남 창원시와 LH경남본부는 성매매 집결지 탈성매매 여성들의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자활 지원(생계, 주거, 직업훈련) 사업과 주거 안정을 위해 LH 매입 임대주택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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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경남본부는 창원시가 추천한 탈성매매 자활 지원 대상자에게 임대주택을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

창원시는 지난해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면서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자활을 돕고, 재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지원 조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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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시행 규칙이 제정되면 본격적으로 자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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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호 LH경남본부장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주거 안정과 다양한 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함께 피해 여성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며 “피해 여성을 위한 지역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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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