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하는 거냐..” 논란 중인 걸그룹 속옷 광고 사태

2021년 4월 23일

오마이걸 아린의 속옷 화보가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저게 뭐하는 거냐.. 논란 중인 걸그룹 속옷 광고 사태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마이걸 아린 BYC 브래지어 광고화보.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BYC의 모델인 아린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손에 들거나 옷걸이에 걸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아린의 속옷 광고가 직접 속옷을 착용하는 일반적인 속옷 광고와 다르다며 지적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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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브래지어 광고에서는 모델이 직접 속옷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함을 자랑한다.

그러나 아린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옆에 서 있거나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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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속옷모델이 실착 안 하는 게 솔직히 말이 되나”, “속옷 광고인데 속옷을 안 입냐”, “너무 보수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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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속옷 모델이 아니라 브랜드 모델이다”, “제품 기능, 디자인 하나도 안나오는 이미지 광고도 있는데 저게 뭐가 문제냐”, “생리대 광고는 생리대 착용해야 되냐”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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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델이 꼭 제품을 착용하지 않아도 광고 모델로 기용될 수 있다며 에릭남이 생리대 브랜드로 선정됐던 일, 소지섭이 여성 속옷 비비안 광고를 했던 일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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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마이걸 아린은 올해 BYC 전속모델 재계약을 하고 다시 한 번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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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BYC 홈페이지, 시크릿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비비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