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이게 안 맞았다..’ 정인선 하차 결정적 원인

2021년 4월 30일

배우 정인선의 ‘골목식당’ 하차 이유가 백종원과 코드가 맞지 않았다는 설이 제기돼 웃음을 안기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인선 골목식당 하차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장면이 캡처돼 있었다. 당시 백종원과 정인선은 ‘유머 코드’가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백종원은 돈가스집 사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돈가스집 사장은 빨리 조리해 나갈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던 중 ‘죽’을 생각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며 “죽도 말이 되는데”라고 말했다.

돈가스집 사장은 “그러면 죽 해도 돼요?”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왜요? 죽하면 죽나?”라며 아재 개그를 했다.

옆에 있던 김성주는 웃음을 터뜨렸지만 정인선은 재미가 없다는 듯 무표정하게 앉아 있었다.

백종원은 자신의 개그에 웃는 김성주에게 “고마워요. 고마워”라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정인선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 장면은 방송에 그대로 나갔다.

싸해진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김성주는 정인선을 향해 “안 웃었어요? 안웃어”라고 장난을 쳤고 백종원은 서운한 듯 “한팀이 아니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장면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이래서 정인선이 하차했구나”,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 “백종원씨 개그를 잘 받아주실 수 있는 사람으로 와야할 듯”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