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아래는 해당 게시글의 전문이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남동생’이 자신의 속옷에 묻는 분비물로 자위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를 본 누나는 “그러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고 정말 팬티 냄새를 맡아야 할 것 같으면 판단은 누나가 할테니까 팬티 좀 빌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답답한 누나에 대한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이래서 누나를 좋아함”,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여성 질분비물에 남자를 발정시키는 성분이 있어서리 한두번 흡입한 것도 아니라서 팬티없음 정말 안설지도”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