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얼굴이 너무..” 충격적인 서유리 최근 비주얼

2021년 5월 17일   김주영 에디터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너무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찍는 거 즐겁’이라는 멘트와 자신의 사진을 올린 서유리. 사진 속 그녀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청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유리의 얼굴은 과거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부자연스러워진 서유리의 얼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너무 심하게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사진에 “누구?” “다른 사람 같은데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