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를..” 실시간 터진 100만 유튜버의 만행

2021년 5월 18일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상한녀석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상한녀석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한녀석들은 지난 16일 ‘수상한녀석들 대신 전해드린다’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이 댓글로 요구한 내용

수상한녀석들은 지난 16일 ‘수상한녀석들 대신 전해드린다’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이 댓글로 요구한 내용을 영상화한 콘텐츠를 게재했다.

‘2년 동안 기른 젖꼭지 털이 샤워하다 뽑혀서 우울하다고 고백하기’ ‘소개팅에서 가래 파스타 먹었다고 고백하기’ ‘모르는 사람보고 웃기’ 등 댓글로 올라온 이상한 행위를 길거리 시민들에게 행하는 영상이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상한녀석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한녀석들은 지난 16일 ‘수상한녀석들 대신 전해드린다’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이 댓글로 요구한 내용

기본적으로 몰카를 당하는 시민들에게 동의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 누리꾼은 자신의 동의없이 수상한녀석들이 영상을 올렸다고 폭로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00만 유튜버의 만행’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여성 A 씨는 자신이 영상에서 직접 몰카를 당한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상한녀석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한녀석들은 지난 16일 ‘수상한녀석들 대신 전해드린다’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이 댓글로 요구한 내용

A 씨는 “집앞에서 친구랑 햄버거 먹는데 모르는 남자가 통유리 두고 빤히 쳐다보더라. 그러더니 유튜브에 영상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무조건 안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상한녀석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한녀석들은 지난 16일 ‘수상한녀석들 대신 전해드린다’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이 댓글로 요구한 내용

하지만 A 씨가 동의하지 않은 장면을 수상한녀석들이 영상에 포함시켜 공개했고, A 씨가 단 항의 댓글도 계속 삭제 중이라고 주장했다.

A 씨는 “사실 묻힐 수도 있는 건데 100만이나 되는 유튜버가 정중하게 쓴 댓글을 이렇게 지우는 것이 어이없어서 글을 쓴다”고 말했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상한녀석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수상한녀석들은 지난 16일 ‘수상한녀석들 대신 전해드린다’는 제목으로, 구독자들이 댓글로 요구한 내용

논란이 되자 수상한녀석들은 문제의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하지만 A 씨건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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