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레즈비언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여배우가 있다.
바로 ‘아내의 유혹’ ‘스카이캐슬’ 등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낸 배우 김서형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트위터 등 해외 SNS를 이용하는 유명 레즈비언 계정에는 김서형의 사진이 올라오며 ‘리트윗’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속 김서형은 살짝 젖은 듯한 숏컷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올해 49살로 곧 5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지만 나이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피부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외 레즈비언들은 “너무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무지개 하트가 남긴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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