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넣어서 먹이는 중” 짜증나는 여자 공무원에게 공익이 한 짓

2021년 6월 2일

본인 일은 하지 않고 오로지 사회복무요원에게만 일을 시키는 한 여자 공무원이 봉변을 당했다.

커피에 넣어서 먹이는 중 짜증나는 여자 공무원에게 공익이 한 짓

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쓴 사회복무요원 A 씨는 자신이 해당 여직원에게 한 복수를 공개했다.

그는 “근무 시간에 쇼핑하고 일 나한테 떠 넘기고 힘든 일 무조건 날 시키는 직원이다. 그러면서 밥 한끼, 음료수 하나 안 사주는 전형적인 주무관이었다”라고 말했다.

커피에 넣어서 먹이는 중 짜증나는 여자 공무원에게 공익이 한 짓

이어 그 여직원이 매일같이 믹스커피를 마신다고 말하며 “오전에만 3잔 마시고, 오후에도 2~3잔 마시고 퇴근한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여직원은 A 씨에게 자신의 커피를 타오라고 심부름까지 시켰다.

커피에 넣어서 먹이는 중 짜증나는 여자 공무원에게 공익이 한 짓

그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던 A 씨는 커피로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평소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여직원.

커피에 넣어서 먹이는 중 짜증나는 여자 공무원에게 공익이 한 짓

복수 기회라고 생각한 A 씨는 자신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킬 때마다 살이찌는 ‘체중증가제’를 커피에 조금씩 타서 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살마 커피잔에 타는 것만 해도 하루 권장량 넘는다. 한달 전부터 계속 먹이고 있는데 살이 불어나는 것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커피에 넣어서 먹이는 중 짜증나는 여자 공무원에게 공익이 한 짓

A 씨의 복무 기간은 1년 6개월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자칫 그 기간 동안 엄청나게 살이 불어날 수도 있는 상황.

A 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아무리 그래도 먹는 것에 장난치는 것은 도 넘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