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흥분 주체 못해서 여자 아나운서에게 선 넘어버린 선수

2021년 6월 4일

축구선수 이승우의 과거 민망한 골 세리머니가 아직까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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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만 17세였던 이승우는 홍명보재단이 주최한 ‘꿈나무 자선축구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넘치는 기량을 뽐냈던 이승우는 골을 넣자, 기쁨의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채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달려가 스킨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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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이승우는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췄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가 보답하는 듯 몸을 흔들자, 이승우는 과감하게 허리를 터치하는 등의 스킨십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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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보다 13살 연상으로, 당시 약혼자까지 있는 상황이었다.

이승우의 돌발 행동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가볍게 맞춰 춤을 춰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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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기가 끝난 후, 이승우의 행동에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나이를 떠나서 사전 협의 없이 이성에게 다가가 스킨십을 하고 뽀뽀를 요구하는 행동 등이 성희롱이 아니냐는 반응과 흥이 많은 선수가 분위기를 업시켜 놓은 것뿐이라는 반응이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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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논란이 지속되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승우가 끝나고 나에게 직접 와서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했다”라고 전하며 해명했다.

또 뽀뽀 세리모니에 대해서는 “악플 때문에 겁도 나고 해서 손 뽀뽀로 대처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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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승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