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껌사듯이 구매했다는 슈퍼카 가격 총합

2021년 6월 9일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 하면 누가 생각나는가? 수많은 아이돌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어나더 클래스’를 자랑하는 아이돌이 있다.

연 저작권료만 14억이며 한남동의 90억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는 아이돌, ‘지드래곤’이다.

Mnet ‘TMI NEWS’에서는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로 ‘지드래곤’을 뽑았다. 그는 가지고 있는 슈퍼카만 세 대로, 슈퍼카 가격만 합하면 16억에 달한다고 한다.

그의 첫 번째 슈퍼카는 벤틀리 컨티넨탈 GT이다.

이 슈퍼카는 이음새없는 매끄러운 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항공기 제작 기술을 사용해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 카 명성에 걸맞게 빠른 스피드도 가지고 있다. 옵션을 붙이기 전 차의 가격은 무려 3억 9백만원.

두 번째 차는 ‘니가 뭔데’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한 차로, 문이 위로 열리는 것이 특징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이다.

이 차는 연예인 ‘염따’도 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빠른 스피드로 유명한 이 차는, 100km대에 진입하는 데 고작 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가격은 5억 7천만원.

더 놀라운 것은 커스텀을 좋아하는 지드래곤답게 이 차도 커스텀을 했다는 것이다. 랩핑을 두 번 했으니 추가된 돈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세 번째 차는 2016년, 지디가 MBC 무한도전에 나올 당시 보여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바로, 도로 위를 달리는 초호화 요트라는 별명을 지닌 롤스로이스 팬텀이다.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조용히 달리는 차로 유명하다. 오죽했으면 100km를 달릴 때도 시계의 초침소리가 들린다는 말이 돌 정도이다.

또한 매우 튼튼한 편이다. 방탄 소재로 만들어져 영국 왕실의 의전 차량으로도 쓰인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도 의전 차량으로 쓰인다고 한다.

독특하게도 문이 양쪽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 차체에 우산을 넣을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이 옵션은 건조장치와 배수장치가 돼있어 우산을 쾌적하게 건조시킬 수 있다.

이 차량은 전체 색을 커스텀할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차주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은 무려 4만 4천가지이다.

뿐만 아니라 차 내부에 꽃, 은하수 등의 에디션도 가능하며 뒷자석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모니터도 탑재되어 있다. 편안한 각도로 시트 조절한 뒤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시원한 음료도 즐길 수 있도록 냉장고도 있으며, 앞좌석과 공간 분리 가능한 파티션이 있다. 그렇기에 앞 좌석과 뒷 좌석에 앉은 사람들이 서로 원할 때 대화가 가능하다.

이 차는 누구나 탐낼만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는 없다. 차량 제작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제작 완료 후 출고까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린다. 아무리 부유해도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이 차의 출고가는 7억 4천만원이다. 즉, 지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세 대의 슈퍼카를 합한 가격이 무력 16억이라는 이야기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net, 지드래곤 인스타,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