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대에서..’ 최근 돌발행동 보인 트와이스 정연

2021년 6월 15일

트와이스 정연이 무대에서 힘든 모습을 보여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13일 그룹 트와이스는 SBS 예능 ‘인기가요’에서 새 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의 타이틀곡 ‘알콜-프리’를 선보였다.

이날 9명의 멤버들은 열정적인 라틴 댄스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는데 멤버 정연이 힘든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정연은 컴백 무대에서 내내 표정이 굳어있었다. 한 장면에서는 마치 통증을 참는 듯한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입술을 꾹 깨물기도 했었다.

정연은 오랜 기간 목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었고 지난해 6월엔 수술까지 받았다.

당시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은 심리적으로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라며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연은 지난 1월 제 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편 정연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조금 더 쉬어야 하는 거 아니냐”, “저렇게 아픈데 격렬한 춤을 시키냐”, “너무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브스케이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