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더니 변했다..” 동창 폭로글에 박보검이 보인 반응

2021년 6월 17일

박보검의 과거 SNS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박보검은 자신에게 SNS 글을 보내온 동창에게 돌직구 말을 보냈다.

당시 박보검의 동창은 “연예인 되고 뜨니까 변했다”라는 글을 보내 박보검을 화나게 만들었다.

박보검은 자신을 모른척 했다는 동창에게 “모르는 척이라니. 나 너 알아~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동안 잘 지냈어? 근데, 우리 원래 연락 안 하고 지냈잖아”라며 친하지 않았던 사이였음을 밝혔다.

이에 동창은 “졸업식 날 너 번호 물어본다는 게 깜빡해서.. 몸 건강히 잘 지내지?”라고 답을 보냈고, 박보검은 “응 난 잘지내고 있어.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감기 조심해!”라고 답했다.

해당 내용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박보검의 센스 있는 대처에 칭찬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박보검이 진짜 센스있게 대처했다”, “연락도 안하던 사이였는데 동창이 너무 했네”, “박보검처럼 착한 사람이 저 정도 반응이면 진짜 화난 거다”, “동창은 얼마나 쪽팔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해군 군악의장대대문화 홍보병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오는 2022년 4월 30일 전역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