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전 공개돼 난리 난 장동건 고소영 딸 사진 (+반응)

2021년 6월 21일   박지석 에디터

고소영이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과 함께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과 딸은 오토바이를 탄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오토바이 뒤에 딸은 태우고 색다른 셀카를 찍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모녀 사진이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너무 보기 좋네요”, “예쁨이 보입니다”, “딸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딸의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사진을 올렸지만, 누리꾼들은 딸의 사진일 올라올 때마다 크게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시청자들을 찾아갔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