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도 못 구했다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의 실제 가격

2021년 6월 21일

비싼 차가 있다면 누구나 타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들’을 알아보자.

9위.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 – 53억 611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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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별명은 ‘다이아몬드 슈퍼카’이다. 특수 기술을 사용해 차체 전체에 다이아몬드 가루가 코팅돼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딱 3대만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유명 복서인 플로이드 메이웨더도 이 차를 타고 다닌다.

8위. 파가니 와이라 이몰라 – 60억 312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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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와이라 이몰라는 트랙 주행을 주목적으로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이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BC 로드스터에 탑재된 메르세데스의 V12 엔진이 탑재되는 등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7위. 부가티 디보 65억 885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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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디보는 부가티의 창립 110주년 기념 차량이다. 시론의 섀시에 새로운 보디를 입혀 더 가볍고 빠르게 만들어 코너링 성능을 더욱 키웠다고 알려져 있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이다.

6위. 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엑셀레로 – 89억 33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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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타이어 회사인 풀다 라이펜베르케가 벤츠에 타이어를 홍보하기 위해 특별 주문 제작됐고 레를린에서 쇼카로 전시된 이력이 있다. 엑셀레로는 6천 ccV12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했는데 최고 출력이 700마력, 최고 속도가 시속 351km에 육박한다.

5위. 부가티 센토디에치 – 100억 52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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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부가티에서 2000년부터 생산 중인 스포츠카이다. 센토디에치는 이탈리아어로 ‘110’을 뜻한다.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이며, 최고 속도는 380 km/h이다. 부가티 센토디에치의 생산 대수는 총 10대이다.

4위. 롤스로이스 스웹테일 146 – 145억 17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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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1920~1930년대 코치빌딩의 영감을 구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웹테일은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염두에 두고 슈퍼-요트와 항공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시공에 들어간 차이다.

3위. 파가니 존다 HP 바체타 189억 83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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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신생 하이퍼카 브랜드 파가니에서 출시한 첫 번째 하이커카이다. 세계 최고 성능의 자동차 중 하나이며 기본적으로 메르세데스-AMG의 엔진을 얹었고 MR 방식이다. 탑기어의 전 MC인 리처드 해먼드가 애정 하는 차로 유명하다.

2위. 부가티 라 부이투르 누아르 – 208억 822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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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2021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1위였지만 2021년 5월, 롤스로이스 보트테일에 밀려 2위가 되었다.

시론을 기반으로 한 차이지만 디자인 자체는 디보 쪽을 더 닮았다는 평이 있다. ‘라 부이투르 누아르’는 프랑스어로 ‘검은 마차’를 뜻한다.

1위.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 – 279억 17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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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전 세계에 단 3대뿐이다. 차체는 5.8m에 달하는 크기이며 외관 전면부 중심에는 새로운 형태의 판테온 그릴과 라이트가 자리한다.

또한 보트 선미의 형태를 접목한 후면 부는 날카로운 모습이다. 롤스로이스는 보트테일만을 위해 1813개의 새 부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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