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 걸렸을 때 무조건 병원 여러군데 다녀야 하는 이유

2021년 6월 22일   김주영 에디터

한 의사의 오진 때문에 무려 13년을 잃은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여성은 3살 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아 13년 간 휠체어 신세를 졌지만 알고보니 뇌성마비가 아니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