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여신이었던 토리 윌슨 놀라운 최근 근황..

2021년 6월 29일   김주영 에디터

WWE 여신이었던 토리 윌슨 인스타 공개

WWE에 가장 뛰어난 미모로 ‘여신’으로 평가받았던 토리 윌슨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토리 윌슨은 여전히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얼마 전 토리 윌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올라온 사진 속 토리 윌슨은 가슴골이 드러난 녹색 티셔츠에 탄탄한 하체 근육이 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WWE 활동 때와 비교하면 나이가 든 모습이긴 했지만 수 년 동안 꾸준히 해온 자기관리로 여전히 빛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울러 토리 윌슨의 인스타그램에는 평소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

지난 13일에는 탄탄한 허벅지 근육과 복근을 자랑하는 운동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헬스, 등산, 수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토리 윌슨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전보다 몸매가 더 좋아졌다” “여전히 너무 고우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토리 윌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