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던 여학생, 선생님의 급소를 ‘뻥’

2015년 9월 10일   School Stroy 에디터

수업 도중 선생님이 한 여학생에게 야단을 칩니다. 무슨 잘못을 했길래 선생님이 이토록 화가 난 걸까요? 끊임없이 화를 내며 여학생을 꾸짖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분노가 한계에 다다랐는지 손가락으로 여학생의 머리를 툭툭 치기 시작하는 선생님. 지금까지 차렷 자세로 묵묵하게 혼나던 여학생은 더는 참기 힘들었는지 선생님의 손을 뿌리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의 급소를 발로 걷어차고 달아나버리는데요.

많은 반 친구들 앞에서 심하게 꾸짖은 선생님과 급소를 걷어찬 여학생. 과연 누가 더 잘못한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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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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