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안 휘두르고 들고만 있었거든요?” 레전드 갱신한 이다영

2021년 7월 1일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배구 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이번에는 말도 안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칼 안 휘두르고 들고만 있었거든요? 레전드 갱신한 이다영

앞서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폭록이 나오며 대표팀과 소속팀인 흥국생명에서 모두 제명 당했다.

최근 다시 흥국생명이 두 사람을 선수 등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재차 학폭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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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흥국생명은 여론의 뭇매에 두 사람의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뉴스 인터뷰가 올라왔고,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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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사실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재영은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 않았다. 손에 들고마었다.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이상한 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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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희만 망가지고 있다.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공분을 샀다.

이다영 역시 “칼을 들고 목을 찔렀다는 건 없었다. 그걸 들고 욕을 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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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랑 엄마랑 선수들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하고 그 친구한테도 사과했다. 그 친구도 받아주고 풀었던 일이다”라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여론은 냉담하다.

누리꾼들은 “칼 들고 욕하면 잘못없냐?” “진짜 사이코패스 같다” “저걸 자랑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냐”라며 두 사람을 질타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KBS 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