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한테 영어로 깝치다가 인성 다 털린 여자 연예인

2021년 7월 2일

호주 출신인 방송인 샘 해밍턴과 통역가 안현모의 썰전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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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2월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는 샘 해밍턴과 안현모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외국인에게 취나물을 ‘chwi tree leaf(취 나무 잎)’로 설명하는 김원희의 모습을 보고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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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그냥 it’s a kind of mountain herb, 허브의 한 종류다’라고 하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샘 해밍턴이 “허브는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반대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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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영어로 하면 허브라는 거 자체가 향 위주, 향신료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는 “그럼 type of grass(풀의 한 종류)’에요?”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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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차라리 plant, 식물 종류라고 하는 게 (낫다)”라고 주장했다.

안현모는 “plant는 근데 너무 관상용같지 않냐”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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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샘 해밍턴은 ‘깻잎’을 예로 들어 설명하며 “‘Sesame leaf’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전에는 ‘Perilla leaf’라고 적혀 있다. 외국인들에게 ‘Sesame leaf’라고 하면 안 먹어 봤던 거라 감이 안 온다”라고 설명했다.

“근데 ‘Sesame leaf(깻잎)’ 정도는 알죠”라는 안현모의 말에, 샘 해밍턴은 “모르는 사람 굉장히 많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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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입장을 고수하던 두 사람은 취나물을 ‘Korean mountain herb’로 부르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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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모에게 비난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원어민한테 언어 지적한다는 자체가 좀”, “안현모 말투랑 눈빛이 너무 상처받을 것 같다”, “우기는 태도가 보기 싫다”, “원어민 말이 당연히 더 맞겠지 왜 우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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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