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유튜브 역주행 중인 역대급 ‘욕조 안’ 소개팅

2021년 7월 9일

이색적인 소개팅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욕조 안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만난 남녀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시간 유튜브 역주행 중인 역대급'욕조 안' 소개팅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러브소닉’이 공개한 욕조 소개팅 영상은 5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무려 104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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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27살 러시아 남성과 24살 한국 여성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수영복을 입고 욕조 안에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여성이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남성은 “정말 예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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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안에 들어간 두 사람은 “물을 좋아하느냐”부터 시작해 소개팅 경험 등 일상적인 대화를 했다.

한국말로 대화를 시작한 두 사람. 여성이 “외국 사람들은 코가 높은데 나도 높은지 봐달라”라고 하자 남성은 여성에게 가까이 다가가 코와 코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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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와인을 같이 마시며 몸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스킨십 소개팅’을 시작했다.

남녀가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보고 똑같이 포즈를 취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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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안에서 딱 달라붙어 있는 남녀의 사진을 본 두 사람은 그대로 가까이 몸을 맞대며 스킨십을 했다.

여러 스킨십을 하며 친밀도를 쌓은 두 사람은 소개팅을 끝내고 함께 이태원에 맥주를 마시러 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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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처음에는 긴장해서 목소리도 떨렸는데 하다보니까 친해졌다”고 말했다.

남성 역시 “우리는 친구다. 나는 오빠다”라고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러브소닉’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