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월드컵..’ 철구가 딸이랑 하고 있는 정신나간 방송 (+결과)

2021년 7월 13일

BJ 철구가 딸 연지와 함께 ‘여캠 월드컵’을 진행했다.

철구는 최근 자신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딸 연지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철구는 여성 BJ 사진을 여러장 띄워놓고 딸 연지에게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고르라고 시켰다.

철구는 여성 BJ들의 사진을 가리키며 연지에게 “어디서 보던 얼굴 아니야? 누구 닮지 않았어?”라고 묻자, 연지는 “살짝 엄마 닮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철구는 폭소하며 “엄마 닮았어?”라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되묻기도 했다.

연지가 최종 선택한 BJ는 BJ 하루였다. 철구는 “뭐가 제일 예뻐? 어떤 점이?”라고 물었다.

연지는 “모자랑 옷이 멋있다. 얼굴이 입이 조금 작다. 눈이 탱글탱글 해서 좋다”라고 말했고, 철구는 “근데 연지는 이렇게 되고 싶어? 근데 연지는 이런 얼굴이 안 된다”라며 어린 딸에게 선 넘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SNS를 통해 확산됐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철구를 향해 큰 비난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이 방송이 ‘아동학대’라면서 “아이 정서가 너무 걱정된다”, “대체 딸이랑 무슨 방송을 하는 거냐”, “정말 아빠라면 저래선 안 된다”, “철구와 아이를 분리시켜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철구는 지난 5월 아내 외질혜와 이혼을 선언했다.

당시 철구는 이혼 사유가 외질혜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외질혜는 “외도가 아니었다”라고 반박하며 오히려 철구가 결혼 생활에 성매매 및 도박, 가정폭력을 행했다고 폭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철구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캡처, 외질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