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커뮤니티 난리난 회사 단톡방 대참사 (+카톡 추가, 당사자 해명)

2021년 7월 15일

회사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회사 직원에게 대놓고 욕설과 모욕을 퍼부은 직원들의 카카오톡 대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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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한 남성 A 씨는 “회사 30명 단톡방 폭언, 욕설, 모독 당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모 부장이 다른 계열사로 발령이 나 단톡방에 A 씨가 작별인사를 하자 다른 직원 두 명이 비속어를 사용하며 부장을 모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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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A 씨가 “여기 회사 단체방입니다”라고 정중히 자제를 시켰지만 두 직원은 “알고 있다”면서 A 씨까지 조롱하고 모독하기 시작했다.

A 씨의 이름에 직접적인 욕을 하면서 “쳐죽인다” “맞짱뜨자”라는 말도 안되는 말까지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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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A 씨가 두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없었다.

심지어 A 씨에게 “내일 찾아와 진짜 죽여버릴라. 왜 시비거냐. 만만하면 짱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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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톡방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저급하고 천박한 단어들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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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들은 조용했고, 화가 난 A 씨가 단톡방을 캡쳐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던 것.

A 씨의 글이 화제를 모으자 해당 대화방에서 욕을 했던 직원 B 씨가 직접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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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는 “발령난 부장에게 감정이 있었다. 노래방을 하는 우리 어머니에게 부장이 ‘어머니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계속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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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장이 이런 짓을 계속해왔지만 A 씨는 부장을 옹호해왔다. 부장이 발령났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 동료와 술을 한잔했다”고 말하며 “단톡방에서 저와 동료가 싸가지없게 행동한 언행 정말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A 씨한테 화풀이냐” “진짜 짤리고 고소 당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