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림픽 축구보다가 라디오 생방 ’40분’ 지각한 방송인

2021년 7월 2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이날 배성재는 올림픽 축구 8강전인 온두라스전을 보느라 생방송에 무려 40분이나 지각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박문성은 “배성재가 지각을 했다. 오늘 축구 중계가 있어서 라디오센터로 복귀를 못 하고 있어서 부지런한 내가 왔다.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서 라디오를 진행하던 박문성은 “배성재에게 연락이 왔다. 온르 생방송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한다. 말이 되는 거냐. 축구 경기 보고 있었다고 한다. 자기 방송이 있는지도 모르고”라며 “우리가 수요일에 녹화방송이 많았어서 착각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이후 배성재는 40분 지각을 하고 라디오 부스에 나타났다. 음악이 나간 사이 도착한 배성재는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를 향해 90도 인사 후 큰절을 했다.

배성재는 “자연스럽게 잊고 있었다. 축구 중계가 끝나고 (중계진과) 함께 펜싱 결승전을 봤다. 금메달 딴 것 본 후에 8강 상대가 일본이 될 수 있으니 빨리 퇴근해서 보자고 했다”라며 “휴대폰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내 역사상 최악의 방송사고”라고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이어 “진짜 죄송하다. 아침에는 알고 있었다. 근데 새벽에 갑자기 연락 와서 배드민턴 중계를 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하루 리듬이 나도 모르게 흐트러졌다. 라디오를 5년 했는데 이런 날이 다 온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한편 이날 열린 올림픽 축구 남자 B조 온두라스전에서 국가대표팀은 6:0 대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온두라스전은 실시간 시청률 22.31%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하는 물의를 일으켰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DJ 배성재 없이 게스트 박문성의 진행으로만 시작됐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배성재 인스타그램,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