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키 차이 심한 남녀가 옷 벗고 소개팅하자 벌어진 상황

2021년 7월 29일

장신 여자와 단신 남자가 소개팅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유튜브 채널 ‘헬창TV’에는 보디빌더 남성과 모델 여성의 몸개팅 영상이 게재되었다.

몸개팅이란 남녀가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소개팅을 하는 것이다.

두 남녀는 인사를 한 후 서로의 키를 물어봤다.

키가 어떻게 되냐는 남성의 질문에 여성은 “저 175에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에 남성은 “175요? 우와 제가 163인데..12cm면 딱 환상이 키 차이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둘은 음료를 마신 후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성이 “이 음료 다이어트하기에 딱 좋을 것 같네요”라고 말하자 남자는 “다이어트하세요?”라고 물었고 여성은 “헬스해요! PT 받고 그래요. 좀 알려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남성은 “어, 그러면 테이블 치우고 알려드릴까요?”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후 남성은 여성의 스쿼트 자세를 보며 전문적인 조언을 해줬다.

스커트로 땀을 뺀 그들은 카드 게임을 시작했다. 서로 번갈아 다른 카드 한 장을 뽑아 나온 질문을 상대에게 물어보고 질문 밑에 적힌 지령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먼저 카드를 뽑은 여성은 “나의 매력은 섹시 VS 큐티”라고 말했고 남성이 고민하는 사이 여성은 “섹시 포즈 3가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성은 “아, 제가 해야 하는 건가요?”라며 당황했지만 이내 “저 그럼 큐티할게요. 제 눈을 잘 봐주세요”하더니 가슴근육을 움직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남자도 카드를 뽑았고, “더 섹시하게 느끼는 건? 올 누드 VS 속옷만”이라고 물었다. 이에 여자는 “속옷만”이라고 답했고 남성은 “저도 속옷만이요.. 몸에 걸친 것 중 한 개 벗기”라고 지령했다.

이에 여성은 당황하더니 양말을 벗어 던졌다.

이어 둘은 장기자랑 타임을 가졌다. 남자는 보디빌딩 포징을 보여준다며 가슴을 부풀리고 배를 집어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자는 “와 실제로 보니까 되게 커보이네요”라며 감탄했고 남성은 “만져봐도 돼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성의 몸을 만져본 여성은 “돌인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남성은 노래에 맞춰 여러 포징을 취했다.

끝으로 남녀는 평상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만났다.

남성이 “저 옷 입으니까 어때요?”라고 물었고 여성은 “사복 입은 게 훨씬 나아요. 아까는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서..”라고 말했다.

남성은 “오늘 소개팅 어떠셨어요?”라고 물었고 여성은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달하다. 잘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잔인한 소개팅이 있다니..” “진짜 역대급 소개팅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채널 ‘헬창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