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폭했는데 컴백 소식 전해 논란된 유명 아이돌(+반응)

2021년 8월 3일

최근 한 걸그룹의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다솜이 프로젝트 신곡을 통해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컨텐츠랩 비보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일환으로 효린과 다솜이 같이 부른 신곡이 오는 10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중을 응원하고 음원 수익을 기부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공개된 발매 예고 사진에는 여름 분위기에 맞게 선글라스와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효린과 다솜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씨스타 컴백 실화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효린과 다솜의 컴백 소식을 전한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베스트 게시물에 오르면서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부정적인 댓글이 많았다. 누리꾼들은 “엥.. 효린 학폭 맞지 않아?” “학폭 효린이 스리슬쩍 복귀하는군”이라고 반응했다.

효린은 지난 2019년 5월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로 인하여 학폭 논란에 시달렸다.

글쓴이는 효린에게 중학생 시절 약 3년 동안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효린의 남자친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라며 “노래방에서 마이크로 맞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효린은 “기억이 선명하지 않아.. 피해자를 찾아 뵐 생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 후 효린 측은 “피해자와 만나 긴 대화 끝에 원만하게 잘 협의했다”고 말했지만 효린에게 ‘학폭 가해자’ 꼬리표는 계속 붙어다니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