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과 사겼던 남자배우가 실수로 올렸다 빛삭한 문자

2021년 8월 4일

과거 열애설이 났던 김고은과 변요한의 문자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고은과 사겼던 남자배우가 실수로 올렸다 빛삭한 문자

tvN 드라마 ‘미생’이 방영되기 전,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김고은과 나눈 문자 내용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했다.

공개된 문자 내용 속 김고은과 변요한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변요한은 김고은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김고은과 사겼던 남자배우가 실수로 올렸다 빛삭한 문자

변요한은 김고은에게 “의존한 게 아니었어. 내 이야기 만나서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지 않길 바래”, “그 이야기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있어”, “그게 전부야”라고 보냈다.

이에 김고은은 “오빠 이제 그만해도 돼. 더 이상 애쓰지 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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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다시 “애쓰는거라고 느껴지니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믿는거야. 마지막까지”라고 보냈고, 김고은은 “미안한데 넌 하나님을 너무 핑계로 이용해. 난 그렇게 느껴”라고 했다.

그러자 변요한은 “부정하지 말고 기도해. 니가 사랑했던 사람이야”라며 자신의 종교를 강요했다.

이후의 문자 내용은 보이지 않았다.

김고은과 사겼던 남자배우가 실수로 올렸다 빛삭한 문자

당시 두 사람은 실제로 열애설에 휘말렸는데, 양측 소속사는 “변요한과 김고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동기동창으로 절친한 친구사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특히 김고은의 소속사 측은 “김고은과 변요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금까지도 친분을 쌓아오고 있으며, 선후배 사이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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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변요한의 행동에 비난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본인이 차인 것 같은데 너무 찌질하다”, “종교 강요하는 거 너무 불쾌하다”, “차이고 분해서 올렸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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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고은 인스타그램, 변요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