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각도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하이웨이스트 바지를 내려 잘록한 허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야옹이 작가는 “요기 씨위 한나데님 입으면 딱 이런 느낌인데… 이제 밑위 짧은거 못 입겠고ㅠ”라고 글을 남기며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서 ‘씨위’란 데님 브랜드이며, ‘한나 데님’은 ‘씨위’에서 판매하는 의류 상품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찍은 야옹이 작가는 하이웨이스트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이때 넓은 골반과 대비되는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키 169.7cm, 몸무게 47.1kg라며 자신의 신장과 체중을 공개하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의 놀라운 몸매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신이 내린 몸매다”, “골반이랑 허리 라인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에서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그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알콩달콩한 ‘럽스타그램’ 사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