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페.미냐고 묻는 기자에 안산이 날린 일침 (+반응)

2021년 8월 6일

한국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 쾌거를 이룬 안산이 페미니스트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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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지난달 30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옐리나 오시포바를 슛오프 끝에 꺾고 3관왕에 오르게 됐다.

그런데 경기 후 안산은 일각에서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과거 SNS에 쓴 표현과 머리모양 등을 근거로 규정하여 나오게 된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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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 후 귀국한 안산은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논란을 현지에서도 댓글을 통해서 보셨는지, 이 논란에 대해서 안산 선수는 어떤 견해이신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안산은 이 질문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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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경기력에 관해서만 질문해주시길 바라겠고요”라며 해당 질문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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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도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페미 관련 질문에 똑같은 답을 했었다.

당시에도 역시 “제 경기력 외 질문은 대답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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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안산은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비결의 핵심을 ‘멘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을 하다 보면 좌절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 잘 안되거나 슬픈 것들을 최대한 생각하지 않고 떨쳐내고 있다”라며 “최대한 긍정적이게, 될 것이라고 믿으며 운동에 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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