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국민들 극대노 할 수밖에 없는 최악의 코로나 뉴스가 터졌습니다”

2021년 8월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492명을 기록했다. 주말효과로 인해 전일 1729명보다 237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확진자 규모로는 코로나19 국내 유입이후 최대 규모다. 34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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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주일 전(8월2일 0시기준) 1218명보다 274명 증가했고, 2주일 전(7월26일 0시기준) 1318명보단 174명 늘어 이번 주중 확진자 급증 조짐이 나타난다.

지역발생은 1455명, 해외유입은 37명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 1주 일평균은 1579.6명으로 전일 1536명보다 43.6명 증가했다. 지역발생 기준 수도권과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각 60.5%, 39.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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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7507명 증가해 누적 2093만5989명을 나타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40.8%다.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2234명 증가한 772만1046명으로 전국민 대비 접종률 15%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 34일째 네자릿수…수도권 60.5%, 비수도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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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492명 늘어 누적 21만24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 건수는 8만323건으로 전날 10만6379건보다 2만6000여건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3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3403건(확진자 27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532건(확진자 10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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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격리해제자는 1239명으로 누적 18만6242명(87.85%)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현재 2만408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4명 증가해 누적 2125명을 나타냈다. 치명률은 1.00%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367명이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확산 양상을 보이면서 1주 일평균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1주 일평균은 1579.6명으로 전일 1536명보다 43.6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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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확진자는 881명(서울 498명, 경기 501명, 인천 90명)으로 1주전(8월2일 0시기준) 749명 보다 132명 늘어난 가운데 1주 일평균 958명을 기록했다. 전국 비중은 60.5%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574명(39.5%)으로 같은기간 173명 증가했다. 1주 일평균은 621.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 1492명(해외 37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415명(해외 1명), 부산 123명(해외 2명), 대구 86명(해외 4명), 인천 65명, 광주 19명(해외 4명), 대전 42명, 울산 25명, 세종 1명, 경기 408명(해외 6명), 강원 24명(해외 1명), 충북 39명(해외 1명), 충남 68명(해외 3명), 전북 21명(해외 1명), 전남 14명, 경북 30명, 경남 88명(해외 1명), 제주 11명, 검역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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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최근 2주간 ‘1363→1895→1673→1710→1539→1442→1218→1200→1725→1775→1704→1823→1729→1492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274→1822→1632→1662→1466→1386→1150→1152→1664→1717→1640→1762→1670→145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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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자 2만7507명↑…전국민 1차 접종률 40.8%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7507명 증가해 누적 2093만5989명을 나타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40.8%다.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2234명 증가한 772만1046명으로 전국민 대비 접종률 15%를 기록했다.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는 447명 증가한 1044만2477명을 나타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40명 늘어난 205만7231명이다. 또 1차 AZ백신, 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는 23명 증가한 누적 93만5252명으로 집계됐다.

3분기 주력 백신으로 꼽히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6806명 늘어나 누적 846만622명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2194명 증가해 447만2586명을 나타냈다.

모더나 백신은 254명이 신규 접종했고, 1차 누적 접종 90만3121명을 나타냈다. 접종완료자는 추가없이 6만1460명이다.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얀센 백신은 112만980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8~9일 0시 기준 신규 사례의 합으로 5449건(명) 늘어난 12만7014건을 기록했다. 이 중 12만934건(95.2%)은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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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9건 늘어난 448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17건 늘어난 567건, 이외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신규 이상반응 사례는 134건 늘어난 총 5065건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벌여 인과성을 평가한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뉴스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