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구독자 기만..’ 실체 폭로돼 난리 난 33만 유튜버

2021년 8월 9일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 여성 유튜버가 전 남자친구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돈으로 구독자 기만..' 실체 폭로돼 난리 난 33만 유튜버

9일 유튜버 냔지(윤현지)의 전 남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그는 냔지가 돈으로 사람을 갖고 놀았으며 돈으로 약점을 잡아 유튜브를 촬영하는 데 이용했다고 폭로했다.

'돈으로 구독자 기만..' 실체 폭로돼 난리 난 33만 유튜버

그는 “헤어지는 과정에서 유튜브 시청자, 인스타 팔로워들께 말씀드려야 나중에 피해 보지 않을 것 같아 글을 쓰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냔지가 “돈으로 사람을 갖고 놀았고, 상황이 어려워 받은 10만, 20만 원 정도를 약점 잡아 유튜브 촬영하는 데 이용하려 했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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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냔지에게 영상 찍을 때 광고 영상을 너무 자주 올려서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말했을 때 ‘내가 그럼 공짜로 사람들한테 영상 보여줘야 해? 내가 자원봉사자야?’라고 말했다”라며 “아직까지 뻔뻔하게 잘못한 걸 모르고 당당하게 사람들한테 말하라고 해서 글을 쓰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증거로 냔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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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는 전 남자친구에게 “너 때문에 사람들한테서 연락오는 거 싫다”, “짜증나니까 작작하고 올려라” 말을 했다.

이에 현재 냔지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구독자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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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냔지는 전 남자친구와 커플 일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였음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고, 지난달에는 전 남자친구가 이사한 집에서 함께 보내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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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냔지 인스타그램, 냔지 전 남자친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