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당 9만원 내고 오은영 상담 받은 사람의 실제 후기..

2021년 8월 10일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의 상담을 받은 한 부모의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분당 9만원 내고 오은영 상담 받은 사람의 실제 후기..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값진 81만 원이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한 부모가 오은영 박사의 상담을 받은 후 적은 후기가 담겨 있었다.

글 작성자는 10분에 9만 원인 오은영 박사의 상담을 받고 매우 값진 경험을 했다고 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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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오 박사의 진료는 10분에 9만 원이었다. 첫 번째 상담에서 90분에 81만 원을 지불하였고 남편과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값진 81만 원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 박사의 상담을 받기 위해 친구 5명, 남편 회사 동료 3명, 친정 가족들을 동원해 각 200통이 넘는 전화를 통해 예약에 성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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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오 박사는 가장 먼저 아이와 1대1 면담 시간을 갖고 아이에 대한 관찰이 끝나고 부모 상담을 시작했다”라며 “내가 알고 있는 아이 모습들이 퍼즐 한 조각씩이었다면 그걸 전체적으로 맞춰서 그림으로 보여주시는 기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센터를 돌며 지불한 치료비, 검사비, 그럼에도 차도가 없어 생업을 포기할 뻔했던 기회비용, 무엇보다도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속에서 살 수 있게 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그날의 81만 원은 여전히 내 인생에서 가장 값지게 쓴 돈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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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생을 바꾸는 일인데 비싼 게 아니다”, “내가 다 감사하네”, “업계 톱인 거에 비해 싸다”, “저 정도 절박한 부모들은 거의 다 받을 수 있는 가격 아닌가” 등 오 박사의 상담 가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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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맘 카페 등에는 “오 박사를 만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등의 오 박사를 향한 부정적인 의견이 올라오며 비용적인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상담의 가치에 비하면 비싼 게 아니라는 주장을 하며 오 박사를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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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SBS ‘가로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