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모더나 코로나 백신 맞은 여자의 충격적인 부작용 사태

2021년 8월 11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부작용을 앓고 있는 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다.

실시간 모더나 코로나 백신 맞은 여자의 충격적인 부작용 사태

최근 일본에서 모더나 백신 부작용으로 탈모가 온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모더나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왔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더나 백신 부작용 생긴 후기’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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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내 나이는 28살이고 지난 7월 9일 금요일에 회사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2~3일 정도 맞은 팔 부위가 뻐근했고 통증 있어서 만세하기 힘들었다. 그 쪽으로 돌아서 눕는 것은 절대 못했다. 아무튼 이런 증상은 월요일되니 싹 사라졌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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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맞은 지 8일째 되는 17일 토요일에 잠결에 팔뚝 가려워서 긁다가 일어나서 보니까 맞은 부위가 이렇게 돼있었다”라며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 글쓴이의 팔은 빨갛게 부어있었다.

글쓴이는 “일주일이나 지난 상태에서 이랬기 때문에 나는 부작용이라고 생각 못하고 단순히 벌레 물린 줄 알았다. 가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냅뒀는데 시간이 지나니 붓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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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고 등 쪽까지 다 퍼진 것 같았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모더나 부작용 중에 ‘붉은 팔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면 된다고 해서 걱정은 안 했다. 그리고 어차피 주말이어서 응급실 가야겠다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얼음 찜질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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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금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열감있고 붉은 부위는 줄어들 생각을 안 하더라. 이게 19일 월요일에 찍은 사진이고 안 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갔다”며 사진 몇 장을 또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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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글쓴이의 팔은 여전히 벌겋게 부은 상태였다.

그는 “진료보니까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고, 이걸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 그냥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더라. 통증은 전혀 없고 의식하면 가려운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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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사가 하란대로 타이레놀 먹고 잤는데 20일 화요일에 보니까 조금 가라앉은듯 보였다. 그래도 붉고 열감이 있긴 하다. 그런데 약 때문은 아니고 그냥 시간 지나니 가라앉는 느낌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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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글쓴이는 이틀이 지난 22일에 찍은 팔 사진을 게시하며 “붉은 것도 거의 없어지고 가라앉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뭔가 여기 증상이 있었구나’ 하고 알아볼 수 있는 정도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이런 부작용도 있었네” “에휴 고생이네. 그래도 나아져서 다행이다”라고 반응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